D SEOUL ENT CLINIC
청각 클리닉
갑자기 소리가 잘 안 들리거나 이명이 들리는 경우 돌발성 난청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돌발성 난청은 청력이 갑자기 떨어지는 응급질환으로 청력검사 상 3개 이상의 연속된 주파수에서 30dB 이상 청력이 떨어졌을 때 진단하게 됩니다.
돌발성 난청이 생기면 가능한 빨리 스테로이드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으며 고용량의 스테로이드를 먹거나 고막에 직접 주사하여 치료합니다.
갑자기 소리가 잘 안 들리거나 이명이 들리는 경우 돌발성 난청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돌발성 난청은 청력이 갑자기 떨어지는 응급질환으로 청력검사 상 3개 이상의
연속된 주파수에서 30dB 이상 청력이 떨어졌을 때 진단하게 됩니다.
돌발성 난청이 생기면 가능한 빨리 스테로이드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으며
고용량의 스테로이드를 먹거나 고막에 직접 주사하여 치료합니다.
먹먹함이나 뭐가 막힌 것처럼
느껴진다고 오는 분들 중
청력의 이상이 없다고 느끼지만
돌발성 난청처럼 청력이
많이 떨어지지는 않지만
저음부 위주로 청력이 떨어지는
‘급성 저음성 난청’이 진단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경우 청력 소실 정도에 따라
스테로이드를 쓰기도 하며
돌발성 난청에 비해
좋은 회복률을 보입니다.
다만 반복적으로 재발하거나
메니에르병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있어
주의를 요합니다.
대치서울이비인후과에서는
아래 장비를 통해 정확한 청력상태를
검사하고 적절한 약을 처방하거나
고막 스테로이드 주사치료를 시행합니다.
세계 최고 성능의 interacoustics사의 장비로 청력상태와 보청기 착용 후 청력상태 등을 검사합니다.
Interacoustics AD 629 청력검사기세계 최고 성능의 interacoustics사의 장비로 청력상태와 보청기 착용 후 청력상태 등을 검사합니다.
고막의 상태와 달팽이관의 기능 검사에 사용하는 장비입니다.
Interacoustics Titan고막의 상태와 달팽이관의 기능 검사에 사용하는 장비입니다.
간단하게 전정기능을 평가하는 장비로 간단한 어지럼증 검사나 이석증 치료 평가에 사용합니다.
YDI-1000 Video Frenzel-Glass간단하게 전정기능을 평가하는 장비로 간단한 어지럼증 검사나 이석증 치료 평가에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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